외면(육체)과 내면(영혼)

1. 내 생각과 몸의 행동이 따로따로였던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경우였나요?

감정이 격해졌을때  그러는 거 같다.

특히! 내가 제일사랑하는 가족에게 그런 적이 많은 거 같다.

나의 생각과 마음은 이게아닌데 입밖에서는 모진 말들이 나와 그들을 다치게 한다.

2. 사람과 짐승의 차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본능을 절제할 수 있나, 없나 이런 차이가 가장 큰 것 같다.

나의 욕구를 참고 남을 먼저생각하는 배려 이런 게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3. 영혼이 있다고 믿나요?

영혼의 사전적 정의를 검색해보니 "육체로부터 독립적인 정신체"를 의미한다고 한다.

난 믿지 않는다. 육체가 죽으면 정신도 죽는 것.

4. 성공과 행복은 무엇이 좌우한다고 생각하나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은 각기 다르지만 성공은 결국 내가 목표로 잡고 이루었기 때문에 행복에 크게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5. 영혼에 대해(존재 여부와 정의, 신체와의 상관관계, 영혼이 나 자신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 알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영혼이라는 것에 대해 믿지 않기 때문에 존재하지는 않을 것 같으며 영혼이 있다고 믿는 것 또한 뇌활동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에는 다양한 종교가 있다. 

특히 영혼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는거같다

그러기 때문에 중동에서는 이런 종교적인 이슈로 전쟁 까지나고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행사하는 거 같다.

 

영혼에 대해 알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